겔랑 하우스는 인류 역사와 함께해온 골드의 꿈처럼 신비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OR NORME를 개최하고 캐롤 베니타(Carolle Bénitah), 폴 쿠피도(Paul Cupido), 하랄드 고트초크(Harald Gottschalk), 그라프셋(Grafcet)과 아만딘 베사시에(Amandine Besacier) 듀오, 모르바리드 케이(Morvarid K), 이브 클랭(Yves Klein), 앙조 르포르(Enzo Lefort), 세드릭 마테(Cédric Matet), 페드로 모타(Pedro Motta), 이사벨 무뇨스(Isabel Muñoz), 마틴 파(Martin Parr), 피에르와 질(Pierre et Gilles), 조르쥬 루쓰(Georges Rousse), 로돌프 폰 곰버그(Rodolphe von Gombergh), 위키토리아 보이치에초브스키와 소피 제논(Wiktoria Wojciechowska et Sophie Zénon) 등 아티스트 18명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눈부신 태양처럼 찬란한 색채로 빛나는 특별한 전시회는 겔랑 하우스의 예술적 유산과 미학을 집중 조명하며 섬세한 시선을 따라 사진의 역사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 올림피아드의 일부로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Paris 2024)의 인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