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매혹적인 샌달우드

용량 : 125 ML

최대 90% 자연유래성분*

풍성하고 관능적인 샌달우드
샌달우드는 풍성한 머스크 향이 감도는 겔랑의 특별한 성분과 만나 짙은 리큐어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관능적인 향기를 표현합니다.

더 없이 숭고한 장미
꽃의 여왕에게서 느껴지는 진귀한 분위기를 담은 로즈 에센스가 샌달우드와 어우러지며 더욱 풍부한 향기를 발산합니다.

지구에 대한 겔랑의 강력한 헌신을 상징하는 압솔뤼 알레고리아 향수는 최대 90% 자연유래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향수에 사용된 프랑스산 비트 뿌리 알코올은 책임 있는 농업을 약속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생산됩니다.
* 90% ~ 94% 자연 유래 원료 함량은 ISO 16128에 따른 계산 결과로 식약처 기준에 따른 ‘천연화장품’에 해당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물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조향사의 비밀

"가벼우면서도 우아한 우디 노트를 지닌 샌달우드는 산뜻한 매력과 부드럽고 짙은 매력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그 특유의 유연함 덕분에 일부 스파이시 또는 플로럴 노트와 자유롭게 어우러집니다."
티에리 바세(Thierry Wasser),
겔랑 마스터 조향사

공급망

겔랑은 자연을 향한 헌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인 UEBT(Union for Ethical BioTrade, 윤리적생물무역연합)와 협력하여 2026년까지 공급망을 인증했습니다. 이는 겔랑의 주요 공급망 40곳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모든 생산자와 공급업체들과 함께 겔랑이 윤리적이며 지속가능한 자연유래성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개선 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샌달우드
겔랑이 사용하는 샌달우드 에센스는 주로 호주에서 공수되며, 샌달우드의 재배와 에센스로 만들기 위한 수확 및 증류 역시 호주에서 이루어집니다. 겔랑 하우스의 마스터 조향사 티에리 바세는 2015년 이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재배 방식을 따르고 있는 샌달우드 농장을 방문하기 위해 수차례 호주를 오갔습니다.

아이코닉 보틀의 눈부신 재탄생

상탈 로얄은 15% 재활용 유리를 사용하여 프랑스에서 제작한 알레고리아 컬렉션의 상징적인 보틀에 담겨 출시됩니다. 탈착 가능한 스프레이 펌프와 투명한 래커 마감의 특징을 지닌 디자인으로, 쉽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를 품은 정원

아름다움의 이름으로

헌신하고 행동하는 겔랑

압솔뤼 알레고리아 컬렉션

알레고리아 향수 컬렉션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세상에 대한 찬사를 담고 있습니다. 정오부터 해 질 녘까지 다채로운 자연의 모습에서 받은 무한한 영감을 무지갯빛의 향기로운 색채로 재해석합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압솔뤼 향수 컬렉션, 압솔뤼 알레고리아는 해 질 무렵 강렬한 색채 대비를 펼쳐내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오 드 퍼퓸으로 구성되었습니다.